
<낯설게 입고 꿈틀거릴 사람 모여라!!>
장소: 서울무용센터 무용연습실1
시간: 2026.05.20(수)/05.27(수) pm7:00~8:30
참여인원: 15명 이내
참여대상: 옷에 관심있는 누구나
준비물: 같이 입어보고 싶은 옷 3개
참가비: 5천원(다과제공)
주최: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주관: 웬유스마일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1회차 - 움직이며 생겨나는 옷과 피부사이의 감각 입기
2회차 - 낯설게 입고, 꿈틀거리며 몸을 다시 느끼기
* 오늘 입은 옷은 나를 어떤 몸으로 만들고 있나요?
* 어떤 기준으로 옷을 선택하고 있나요?
* 앉아 있는 시간이 긴 몸과 서 있는 시간이 긴 몸은 각각 어떤 옷을 입어야 할까요?
* 옷은 몸의 결함을 숨기는 도구일까요, 몸의 존재를 드러내는 도구일까요?
* 기성복에서 배제된 몸은 누구이며, 그들이 옷을 대할 때 마주하는 불편함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옷을 입는 순간, 단순히 몸을 보호하는 것을 넘어 자신을 인식하고 세계와 관계 맺는 과정을 경험한다.
옷과 몸이 맞닿아 생성되는 감각과 움직임은 자아의 경계를 어떻게 확장할까?
본 워크숍은 옷을 감각과 정서, 관계가 생성되는 하나의 장으로 바라보며, 다양한 몸과 옷의 관계를 낯설게 질문한다.
<호스트 소개>
김승록: 창작과 교육의 영역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예술과 일상의 접점에서 신체 언어로 치환하는 작업을 지속해 왔으며, 최근에는 ‘믿는다’라는 화두를 바탕으로 ‘보는 것’과 ‘사이’에서 발생하는 감각의 변화를 추적하고 있다.
송유경: 다원예술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사진, 영상작가, 퍼포머로 활동하고 있다. 소수자성과 교차성에 관심을 두고 전시, 공연, 워크숍을 기획해왔다. 서로에게서 배우며 연대하는 임시 공동체를 지향하며 운영하고 있다.
윤푸름: 안무가이자 예술교육가로 활동하고있다. 최근에는 극장의 공동체성은 어떻게 발생하는지 고민하며, 감각의 주체가 이동하는 수행을 통해 ‘함께-됨’이 가능한 전략적 실험을 연구하고 있다.
신청 https://forms.gle/4bA5c3VnP72ojHzW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