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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청년들의 취미활동 커뮤니티, 취미즐기생

등록일 : 2021.10.21

조회수 : 170

좋아요 : 1


초록색으로 쓰여진 취미즐기생
취미즐기생의 포스터입니다.


안녕하세양! 무지양이에양 :)

취업준비, 노동 등등으로 고단했거나 때로는 지루한 일상을 빛나게 해주는 건 바로 취미생활일 텐데요.

지난 여름, 무중력지대 양천에서는 동네친구들과 함께 인생 좀 허비(hobby)해보았어요. 

이렇게 알찬 허비(hobby)가 있을까 싶은, 무지양의 취미생활을 소개해드려요!


<취미즐기생>

‘취미즐기생’은 나만의 취미활동을 가진 청년이 모임장이 되어, 또래 청년들에게 취미를 나누고 즐기는 커뮤니티입니다.
모임에 필요한 재료비 등은 무중력지대 양천에서 일부 지원해드립니다.
 


지난 3월, 무지양에서는 자신이 가진 취미를 공유해 줄 모임장을 모집했어요!

연극, 춤, 그림그리기 등 스무 개가 넘는 다양한 분야의 취미들이 모였는데요, 그 중 코로나 시대에 안전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모임 다섯 개가 선정되었어요.

각 모임을 설명하는 이미지


흥미진진한 취미들이 선정되어서인지 취미참여자도 60분이 넘게 신청해주셨지만, 안전한 취미생활을 위해 총 20명만 무작위추첨을 통해 참여할 수 있었답니다. 


올해 취미즐기생은 아래 순서로 진행되었어요. 
- 입학식(4월 30일)
- 모임 5회
- 졸업식(6월 4일)


많은 인원이 모일 수 없어, 첫 만남인 입학식은 온라인(zoom)으로 이뤄졌어요.

입학식에서는 모임을 진행할 무중력지대 양천에 대해 소개받고, 다른 모임은 어떤 취미를 즐길 건지도 알아보았고요.

또, 처음 만나는 우리인 만큼 취미즐기생의 규칙도 공유했답니다. 




그럼 무지양의 하비스트(Hobbyist)들이 즐긴 취미생활들을 한 번 같이 볼까요?





양파가 체조를 하고 있어요
[스쿼트학교]
에서는 운동을 통해 활력을 얻고 싶은 하비스트들과 함께 했는데요, 5주 동안 차근차근 체력을 쌓아 마지막에는 러닝까지 함께했어요!

매주 늘어가는 플랭크 시간, 스쿼트 개수 등을 보는 뿌듯함은 덤이었어요 :) 










양파가 만화를 그리고 있어요
[나도 만화 작가]
에서는 웹툰 작가님과 함께 4컷 만화로 나를 표현해 보았어요.

여러가지를 그려보는 건 물론, 형태 만들기, 소실점 등 그림으로 더 잘 나타낼 수 있는 방법들도 배울 수 있는 알찬 시간들이었어요!







<후기>
https://blog.naver.com/akeelo/222396962794
https://blog.naver.com/onmyown111/222368438722










양파가 노트북을 하고 있어요
[금융 문맹 탈출기]에서는 쉽게 접근해보기 어려울 것 같은 금융지식을 모임을 통해 차근차근 알아갔어요.
각기 다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모인 만큼 다양한 관점에서 금융지식에 접근할 수 있어 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양파가 꽃꽂이를 하고 있어용


[마음 보듬 플라워 클래스]에서는 매주 다양한 주제로 꽃을 다뤘어요. 예쁜 꽃을 보며 마음이 정화되는 건 물론, 대화를 통해 무거운 감정들을 내려놓을 수 있었어요.
마지막에는  화훼시장에 방문해 꽃에 대해서도 더 알 수 있었답니다!






<후기>









양파가 사진을 찍고 있어용
[필름카메라 감성살롱]에서는 필름카메라로 나만의 감성충만한 사진을 남겨보았어요.
오랜만에 인화된 사진을 보며, 동네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며 ‘같은 주제에 대해서도 이렇게 다양한 생각이 있을 수 있구나.’,
‘그 다름을 이렇게 서로 받아들일 수 있구나.’를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후기>

https://m.blog.naver.com/fmbloopath/222399218612







모든 모임을 마무리하고, 졸업식은 첫 만남과 같이 온라인(zoom)을 통해 이뤄졌어요. 

지난 5주간 각 모임에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 사진을 통해 함께 보고, 후기를 나누다보니 다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낸 걸 알 수 있었어요.

모임에 성실하게 참여하신 분들은 개근상도 받았답니다!

오드리햅번의 ‘나 자신이 심심하지 않도록 취미를 만들어’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실천하기로 하며 마무리되었어요. :)


비록 무지양의 취미즐기생은 여름으로 마무리되었지만, 하비스트(Hobbyist)들의 취미생활은 쭈욱 이어지길 바라요!


참, 취미즐기생에서 친해진 모임들은 졸업식 이후에 후속모임도 가졌다고 해요.

즐거운 무지양의 취미생활 다음에 또 함께했으면 좋겠어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