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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동] 제철몸동작: 가을에 사색하는 몸 REVIEW

등록일 : 2021.10.14

조회수 : 145

좋아요 : 0

제철몸동작: 가을에 사색하는 몸 REVIEW

어느덧 가을의 몸동작.


9월 11일 토요일, 숨을 통해 몸을 움직여봅니다.

자기만의 춤. '숨쉬는 춤'

편안한 자신의 공간에서 우리는 온라인으로 만났습니다.
숨을 통한 몸의 움직임
, 무게중심의 이동을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복잡하지 않고, 느린 움직임으로 자기 몸을 느껴보고, 자기만의 춤을 만들어 봅니다.
아주 천천히 움직이면서 몸의 움직임과 내 안의 감정의 관계를 생각해봅니다.


시나위 음악에 맞춰 배운것을 응용해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다 보면
자기만의 독특하고 즉흥적인 춤을 만나게 됩니다.

<소감 나눔>


"신선하고 편안했어요"
" 제가 좋아하는 국악을 배경음악으로 천천히 몸을 움직이고그 가락을 따라가며 거기에 그대로 몸을 싣는 기분

 한낮의 청명함 속에서 속이 뻥 뚫리게 평온해짐을 느꼈습니다. 한동안 꽤오래 힘들어왔던 제 마음에 빛이 들어온 기분입니다. "
"무리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몸이 풀렸어요"














9월 25일 토요일, 서툴렀던 그때는 전하지 못한 이야기.
‘그리는 편지'


with
@
jin_seonmi_ 진선미 작가님

서투르거나 미숙해서 실수했던 지난 날에 하지 못했던 말을 오늘 다시 떠올려
가벼운 드로잉과 짧은 편지로 나에게 또는 그 사람에게 말해봅니다.

그리고 작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작업순서>

1.그림책과 소설 일부를 감상합니다.

2.나의 기억을 길어 올려 그때의 풍경/물건을 그려봅니다.

3.각자의 작업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4.그때는 하지 못한 그 말을 편지를 쓰듯 글을 씁니다.

5.전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감 나눔>

"잊고 있던 기억을 상기하고 차분하게 돌아볼 시간과마음의 여유를 선물 받은 기분이 들었어요."
"잘 그리는 것이 아니라 내 깊은 마음을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 진행되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전하지 못한 편지를 작성한다는 것."
"여유와 감성을 안겨줘서 좋습니다. 일상에서는 흔히 볼 수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