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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시리즈]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천천히 나아가기

등록일 : 2021.01.12

조회수 : 256

좋아요 : 1

[시리즈] 청년공간 무중력지대가 전하는 이야기

자유롭게 상상하고 활동하며 무엇을 할 것인지 고민할 수 있는 공간을 찾는다면 이곳, 서울시 청년활력공간 무중력지대가 있습니다. 누구보다 청년의 삶에 관심을 가지며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무중력지대의 이야기를 지금, 전해드립니다.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천천히 나아가기

썸네일 무중력지대 강남 센터장

무중력지대 강남 박혜린 센터장을 만나 청년과 도전, 무중력지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무중력지대 강남 센터장 박혜린입니다. 2020년 2월부터 무중력지대 강남 센터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무중력지대 서대문에서 행정, 예산 등을 담당하는 운영팀장으로 근무하다 자리를 옮기게 되었어요.  
 
오늘 인터뷰의 주제는 #도전입니다. 센터장님이 생각하는 도전이란 무엇인가요?
 
저는 도전이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천천히 나아가는 것이 ‘도전’이라고 생각해요. 보통 도전이라고 하면 진중하고 거창한 것을 생각하는데, 요즘의 도전은 ‘소확성(소소하지만 확실한 성취감)’라는 말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소확성’은 거대하고 장기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도전이 아니라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달성할 수 있는 도전을 통해 성취감과 자존감을 얻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그만큼 거창하고 어려운 것을 시도하는 것뿐만 아니라 비교적 쉽지만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이 되는 도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천천히 나아가는 것이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전하는 청년들을 위해 무중력지대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요?
 
각 공간별로 대상이나 콘셉트를 특화 시킨 사업들을 진행하기 때문에 주제나 방식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 무중력지대가 청년들이 다양한 도전을 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요. 무중력지대는 기존에 청년들을 위한 공간이 부족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해 문턱을 낮추고 청년들이 크고 작은 도전을 해볼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잖아요. ‘청년들이 사회적 중력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공간의 이름처럼, 무중력지대에서는 청년들이 도전을 준비하고 시도하는 물리적인 공간의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여러 형태의 사업들을 통해 청년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도 하고 있어요.  
 
무중력지대 강남이 청년들의 도전을 위해 했던 일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무중력지대 강남은 개포 디지털 혁신파크 내에 위치해있다는 지리적인 특성 때문에 스타트업 창업이나 IT 분야 취업에 관심이 있는 이용자분들이 많아 이 분야에 특화된 프로그램들을 진행해왔는데요. 2019년에는 스타트업 창업이나 IT 분야 취업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IT 개발자나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팀장 등 관련 분야 현직자를 초청해서 스타트업 생태계와 관련 직무 관련 이야기를 들어보는 ‘스타트업 어드벤처 시리즈’라는 포럼과 세미나를 진행했어요. 이러한 맥락에서 올해는 ‘TAG UP 커리어 토크’라는 이름으로 온라인 커리어 토크를 진행했는데요. IT 분야 직무 중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데이터 분석가, PM(프로덕트 매니저)로 일하고 계신 분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 택업(TAGUP)이라는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과 무중력지대 강남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여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이 분야에 진입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실제로 하는 일은 무엇인지 등등 현직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 전달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는데요. 영상으로 어디에서든 편하게 현직에 있는 패널 분들과 직무에 관해 좀 더 깊은 내용을 체계적으로 나눌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온라인 커리어 토크는 내년에도 IT와 스타트업 분야에서의 취·창업, 이직 관련 키워드를 잘 잡아서 지속해볼 계획이에요.  

프로그램 사례

또 IT 서비스를 준비 중이거나, 시제품을 운영 중인 청년 개발자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전(2020 청년 IT 프로토타입 공모전-이노베이션 프로젝트)도 진행했었는데요. 해외 가공식품을 한국에서 공동구매하는 V-커머스 플랫폼 서비스를 구축 중인 팀부터 실시간 화상 클래스 어플을 개발한 팀까지 다양한 분야의 팀들이 참여해서 지원을 받았죠. 작년부터 올해까지 연이어 진행하고 있는 활주로 프로젝트는 다양한 분야에서 자기만의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는 청년 기획자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인데요. 작년에는 반려 악기 탐구생활, 온라인 글쓰기 모임 등 청년 문화생산자들을 중심으로 참여가 활발히 이뤄졌어요. 올해는 취미·여가 클래스부터 자기계발을 위한 세미나, 예비창업 아이템 실행까지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자체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는 청년 기획자들을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 중이에요.  

프로토타입 공모전 포스터, 활주로 프로젝트 포스터

앞으로도 무중력지대 강남에서는 청년들이 꿈꾸는 직무에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지원해나갈 예정이에요.
 
모두가 새로운 일상, 뉴노멀(New normal)을 말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무중력지대는 앞으로 어떤 도전을 마주하게 될까요?
 
코로나19로 인해 무중력지대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공간은 대면 접촉을 기본으로 한 오프라인 커뮤니티 거점으로서의 역할이 일반적이었지만, 코로나19로 비대면 활동도 공간의 중요한 요소가 되었잖아요. 이제 무중력지대도 물리적인 공간을 넘어서 기존의 역할을 보다 확장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무중력지대는 청년들이 언제든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도전하고 시도할 수 있는 곳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물리적 공간으로 출발을 했지만 앞으로는 지원 플랫폼으로서의 역할 비중을 더 높여 나가야겠다는 생각이에요. 최소한의 접촉은 필요하겠지만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지원하는 플랫폼이요. 이렇게 상황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역할을 스스로 찾아가는 것이 무중력지대에게는 새로운 시도이자 도전이죠.  

무중력지대 강남 센터장

마지막으로 도전의 순간을 맞이한 청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도 청년으로서 많은 고민과 함께, 도전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코로나19로 활동 반경이 많이 줄어든 탓에 전보다 전반적으로 많은 분들이 활력이 떨어진 상태이지만, 이런 상황에서 무중력지대 강남이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로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할 테니 많이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중력지대 강남 센터장



서울시 청년활력공간 무중력지대는 서울 곳곳에서 청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회의 중력에서 벗어나 서로 같이 고민하고, 자유롭게 상상하고, 활동하고 싶다면 언제든 가까운 무중력지대를 찾아주세요!    

 무중력지대 : 대방동, 양천, 도봉, 성북, 서대문, 강남, 영등포(7개소)
▪ 서울청년포털 : https://youth.seoul.go.kr/y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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