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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2020 무지랑 한해살이 보고서 『닫았지만 열었습니다』

등록일 : 2021.03.10

조회수 : 262



🚪


2020년 무지랑 한해살이 보고서
 닫았지만, 열었습니다. 



비록 무지랑의 정문은 굳게 닫혀있었고 우리의 마스코트 아고는 숨이 죽어 있었지만,
그 안쪽에서는 치열한 고민이 가득했습니다.

개인의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그럼에도 계속 시도를 멈추지 않을 수 있도록 2020년 사업 기획을 전면 수정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사회적 거리 두기 속에서도 고립되지 않고서로가 안전하게 연결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갔습니다.
방역 지침을 지켜가며 소규모 온·오프라인 모임을 진행했고,
무지랑과 똑같이 문을 걸어 잠가야 했던 지역 공간,커뮤니티들과 함께 협력하기도 했습니다.
콘텐츠, 웹 전시, SNS 채널을 통해 더 많이 소통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이제는 지금 상황에 대해 아쉬움보다는 앞으로의 기대가 앞섭니다.
우리가 앞으로 얼마나 더 다채로운 방식으로 연결될 수 있을까요?

2020년 열심히 상상하고 시도했던 무지랑의 기록을 펴냅니다.